
보령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지역 내 한부모가정을 대상으로 ‘우리는 아름다운 한 가족’ 프로그램을 통해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저녁식사와 가족체험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가족 구성원 간 교감을 촉진할 수 있도록 보드게임 활동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 프로그램은 혼자서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자녀와 오롯이 마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식사를 함께 나누고, 게임을 하며 웃음을 주고받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정서적인 여유와 회복의 시간이 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평소에 이렇게 아이들과 시간 내서 같이 있기 힘들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하면서 아이들과 함께 웃으면서 대화도 하고 보드게임을 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게 되어서 정말 좋은 시간이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한부모가정이 가족 간 소통과 정서적 지지를 통해 건강한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권순보 명예기자>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79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