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덕규)은 2026년 북한이탈주민 정착 지원사업을 ‘함께하는 이웃, 행복한 동행’이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참여자 간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과 서로를 지지하는 공동체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단순한 프로그램 참여를 넘어, 서로 배우고 나누며 일상 속에서 연결되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소속감을 높이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뜨개질, 구연동화, 요리 만들기, 외부 공방체험 등 다양한 자조모임 활동을 마련하여 참여자들이 함께 하고 또한 봉사활동과 나들이, 선진지 견학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넓히는 시간을 마련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송년회를 대신하여 ‘명천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운영한다.
또한 복지관은 참여자들이 직접 준비한 뜨개질 작품 전시와 구연동화 공연을 통해 서로의 성장을 나누고,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시간을 만들어갈 계획이며 더불어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의미 있는 발걸음도 이어갈 예정이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 허덕규 관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 속에서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만남과 나눔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며 "따뜻한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성일 명예기자>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289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