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천종합사회복지관(관장 허덕규)은 지난 10일 지역 어르신 15명에게 정성 가득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 서비스는 머리를 정리하고 단정한 인상으로 일상에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복지관에는 아침부터 미용 순서를 기다리는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이 가득했다.
전문 미용사들은 한 분 한 분 정성을 담아 머리를 손질하면서 아름다움을 뽐내며 따뜻한 대화를 함께 나누는 중에 어르신들은 거울을 보며 연신 웃음을 지었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이 서비스를 통해 단순한 머리정돈을 넘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복지관은 2달 주기로 이·미용 서비스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삶에 따뜻한 돌봄을 더해갈 계획이다.
이 서비스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여름이라서 머리를 더 짧게 잘라 달라고 했는데 시원하고 좋고 미용사 분들 솜씨가 정말 좋다"고 만족감을 보였다.
<권순보 명예기자>
출처 : 충청투데이(https://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14440)